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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성의 스위치를 켜주는 내 손의 작은 카페
우리는 따스한 느낌을 주는 오브제를 기획하기 위해 한가로운 낮, 따사로운 테라스에 앉아 여유롭게 즐기는 브런치를 생각했습니다. 그 옆에 봉긋하게 떠있는 아침햇살을 닮은 써니사이드업. 접시 위 담긴 써니사이드업은 언제 어디서나 당신의 브런치 타임을 더 맛있고 즐거운 시간으로 밝혀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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써니사이드업, 빛의 영감
따스하고 여유로운 브런치 시간, 계란 후라이에서 영감을 받은 콤팩트한 사이즈의 조명 써니사이드업이 밝게 빛을 내며 당신의 공간에 생기를 불어 넣어줄 것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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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곳에서도 어울리는
써니사이드업은 어느 공간에 두어도 어울립니다. 내 책상 위, 우리집 인테리어 오브제, 카페에서 은은한 빛을 내는, 아기방의 수유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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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 어디에서든 손쉽게 사용가능한
써니사이드업은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무선 충전식 무선조명으로 언제 어디서든 밝게 빛을 냅니다. 한번의 충전으로 최대 2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가질 수 있습니다. 메탈 소재 어디든 터치하여 손쉽게 조명의 전원을 키고 끌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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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하는 분위기에 맞춰, 내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
빛의 밝기는 3단계로 당신이 원하는 분위기에 어울리도록 조절이 가능합니다. 또한, 써니사이드업의 특별한 브런치 스티커를 활용하여 나의 취향대로 접시를 꾸며 더 완벽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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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리한 무선 충전
접시 형태의 무선 충전기로 어디서든 충전하세요. 조명은 물론 휴대폰, 에어팟 등 무선 충전이 가능한 제품이라면 모두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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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란후라이에서 영감을 받은 써니사이드업을 그대로 패키지에 담았습니다. 써니사이드업의 감도 높은 패키지는 미국 유명 패키지 블로그 THE DIELINE에 소개되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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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각적인 패키지로 집들이 선물, 계란 한판의 나이가 된 주변 지인들에게도 선물하기 좋아요~!
써니사이드업 컨텐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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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진스 뮤직비디오에 써니사이드업이 소품으로 연출되며 자발적인 바이럴마케팅이 되었습니다. 이외에도 다수의 티비 예능프로그램(골든걸스 등)에 소품으로 연출되었습니다.